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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장 트렌드

자동차 업계, 소리 하나도 놓치지 않는다
평점 9 / 누적 28   |   조회수 262  |   작성일 2020-03-26


자동차 업계가 소리를 디자인하고 있습니다. 주행 중 기계 소음과 잡음뿐 아니라 경고음, 감성을 자극하는 백색소음까지 다양한 소리를 디자인하고 있다는데요. 전기차처럼 소음이 적은 차의 경우 안전을 위해 일정 수준의 소음을 발생시키기도 하고 유럽의 경우 관련 법규까지 시행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방향지시등, 비상등을 켤 때의 딸깍거리는 소리는 스위치 부품에서 나는 소리라고 하는데요. 최근에는 전자식 작동음으로 바뀌고 있는 추세라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센서를 기반으로 안전벨트 미착용 경고음을 내고 충돌 위험 감지 시 나는 경고음이 나오는 등 다양한 경고음이 추가되고 있습니다. 자동차 실내에서 나는 소리는 이뿐만이 아닌데요. 엔진음, 내장재 마찰음, 노면 소음, 풍절음 등 다양한 잡음이 발생합니다. 최근에는 이 같은 잡음을 없애기보다 상쇄시켜 소음을 저감시키는 기술이 도입되고 있다고 합니다.


고성능차 같은 경우 역동적인 주행을 위해 특유의 엔진음과 배기음까지 설계한다고 합니다. 실내 운전자가 느끼는 엔진음을 극대화하기 위해 튜닝된 엔진음을 들려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백색소음, 자연의 소리를 오디오 시스템에 탑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전기차의 경우 주행 시 소음이 거의 발생하지 않아 근처 보행자가 차가 다가오는 것을 감지 못해 사고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유럽에서는 이미 저소음차에 의무적으로 소음 발생시키도록 법규를 시행 중입니다. 국내 역시 올해 7월부터 시행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20032401032739176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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