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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장 트렌드

의도된 단절, 언택트 마케팅의 명암
평점 3 / 누적 30   |   조회수 674  |   작성일 2018-12-20


불편한 소통대신 단절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며 대면 접촉을 없애는 ‘언택트 마케팅’이 뜨고 있습니다. 언택트(Un-tact)란 접촉(Contact)를 없앤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데요. 4차 산업혁명을 상징하는 여러 기술들의 진화로 무인화되고 있는 서비스들이 언택트 마케팅의 무대가 되고 있습니다.


무인화 앞장서는 유통 기업들

올리브영은 지난 8월 본점에서 디지털 키오스크 체험공간을 선보였습니다. 스마트 미러를 통해 직원의 간섭없이도 소비자가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한 것입니다. 스타필드에 입점한 한 편집숍에서는 대형 자판기를 설치해 주문과 상품 수령 과정에서 직원과의 접촉을 최소화했습니다. 백화점 업계는 쇼핑 도우미 로봇을 도입하고 있다고 합니다.


과잉 연결 피곤해, 클릭이 편한 젊은 세대

이 같은 언택트 마케팅의 출현은 디지털 기기에 익숙한 젊은 세대로부터 시작되었는데요. 이들 세대는 필요한 경우가 아닌데도 유선 혹은 대면 대화를 하는 것에 피로감을 느낀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모바일 기기에 익숙해진 젊은 세대들은 전화 통화 대신 메신저를 더 자주 사용하고 이를 더 선호하는 현상까지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분위기가 확산됨에 따라 전화 통화를 두려워하는 ‘콜 포비아’라는 신조어도 등장했습니다.


언택트에 소외된 고령층

언택트 마케팅이 등장하면서 언택드 디바이드(Un-tact divide) 현상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언택트 마케팅이 확산되어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이 소외될 수도 있다는 관점도 있습니다. 소비트렌드 전문가들은 업계가 언택트 마케팅과 대면 접촉 서비스를 병행하면서 해결책을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1712030857011

마케팅전략#소비트렌드 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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