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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지식비타민

미국판 배달의 민족, 도어대시
평점 9 / 누적 136   |   조회수 785  |   작성일 2020-09-03


전 세계적으로 배달 시장의 규모가 성장하고 있다. 그만큼 배달 앱 시장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미국의 도어대시가 빠르게 사업을 확장하며 점유율 1위를 거머쥐었다. 올해는 뉴욕 증시 상장까지 앞두고 있어 더욱 더 확장 가능성에 대한 귀추가 주목받고 있다.


수요 파악 후 서비스 런칭 박차

한국에 배달의 민족이 있다면 미국에는 도어대시가 있다. 도어대시는 후발주자로 배달 시장에 뛰어들었다. 도어대시의 창업자인 스탠퍼드 대학교 동창인 스탠리 탕과 토니 시는 배달원이 없는 식당의 음식을 대신 주문받아 배달해주는 서비스로 사업을 시작했다. 당시에도 음식배달을 해주는 서비스는 있었지만 배달원이 있는 음식점에 한정되어있었으며 배달을 대행해주는 곳은 없었기 때문이다. 스탠리와 토니는 수요 파악을 위해 간단한 웹사이트를 만들었고 그 곳에 개인 연락처를 통해 음식을 주문받았으며 실제 전화가 오면 창업자들이 직접 배달을 했다. 이후 연락이 많아지자 이를 계기로 본격적으로 도어대시를 설립하게 된 것이다.


지리적 확장과 사업영역 확장

도어대시는 유명 레스토랑들과 제휴해 45분 내에 음식을 배달해주는 서비스로 스탠퍼드 대학교를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했다. 2013년에 사업을 시작해 2018년에는 미국 600개 도시로 확장했다. 그 다음 해인 2019년에는 3,000개 도시로 확장했으며 30만개가 넘는 식당과 제휴했다. 대시도어의 배달원인 대셔는 10만 명이 넘는다.


도어대시는 음식 배달에만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꾸준히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레스토랑 음식 배달뿐 아니라 학교, 병원 등에 제공되는 프리페어드 푸드도 취급한다. 음식에 이어 스타벅스, 커피빈 등과 제휴해 카페 음료를 배달하기도 하고 월마트 같은 업체와 신선식품 배달에도 나서고 있다. 2016년부터는 주류 배달에도 진출했다. 뿐만 아니라 꽃이나 생필품도 배달한다. 이를 통해 도어대시는 라스트 마일 물류 플랫폼으로의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미국 1위 배달 앱

수 많은 경쟁자들이 난립하는 배달 앱 시장에서 도어대시의 점유율은 50%가 넘는다. 도어대시는 딜라이트라는 독특한 점수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데 음식의 품질부터 배달시간, 고객만족도 등 다방면에서 점수를 매긴다. 해당 시스템을 통해 높은 점수를 받은 레스토랑은 배달 수수료를 할인해주는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음식의 보온과 신선도 유지를 위해 미 항공우주국(NASA)가 특수 개발한 은박 포장지를 사용하여 음식을 배달하는 것도 특징이다.


지식비타민 장은진 기자

(이미지=도어대시)

배달서비스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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