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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1년만에 새벽배송 물류 90%, 물류 스타트업 팀프레시
평점 9 / 누적 224   |   조회수 1,072  |   작성일 2019-10-24


신선식품 시장의 성장과 함께 주목받고 있는 물류 스타트업 팀프레시(대표 이성일)가 시장을 선도하며 창업 2년차인 올해 200억 원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지난해 7월 설립된 팀프레시는 신선식품 업계의 주목을 받으며 창업 1년 만에 시장 내 90%에 달하는 물량을 배송하고 있다.


신선식품 물류시장 선점

팀프레시의 비즈니스 모델은 콜드체인 물류 플랫폼. 냉장 차량과 냉장 물류센터를 활용해 신선식품의 배송을 대행하고 있다. 회사 차량은 약 30여 대를 보유하고 있으며 냉장 트럭을 보유한 개인 기사들 300여명과 계약 관계를 맺고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차량이 필요한 업체들에 기사를 매칭해주면서 부가 수익도 올리고 있다.


틈새 공략으로 급성장

특히 소규모 식품 업체들은 제품의 신선도가 중요한 신선식품의 물류를 다루기에는 비용적인 부담이 크다. 쿠팡, 신세계 등의 대기업 역시 새벽 배송을 담당할 자체 배송 시스템을 확충하고 있지만 역부족인 상황이다. 신선식품 배송은 비용적인 부분에서 아웃소싱이 불가피한 분야라는 업계 관계자들의 분석도 나오고 있다. 이 같은 틈새를 공략한 팀프레시는 창업 초부터 엄청난 계약 문의를 받았다고 한다. 쿠팡, 신세계 등 유통 대기업들이 잇따라 새벽배송 시장에 진출하면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신선식품의 물류만 담당하고 있는 업체는 팀프레시가 거의 유일하다고 볼 수 있다. 현재 새벽배송의 선두주자 마켓컬리를 포함 약 70여 업체의 배송을 대행하고 있다.


종합 물류회사가 목표

배송뿐만이 아니다. 최근에는 배송 전 포장까지 대행하며 수익모델을 늘려나가고 있다. 거기다 식자재 유통 업체를 인수해 사업 영역을 확대해나가겠다는 의지도 보이고 있다. 팀프레시의 이성일 대표는 향후 제조부터 배송까지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물류회사로 성장하겠다는 목표를 밝히기도 했다. 팀프레시를 창업한 이성일 대표는 마켓컬리의 샛별배송 총괄자 출신으로 물류 시스템 전체를 총괄하는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에 창업에 도전했다.


장은진 기자

틈새시장#스타트업#창업#새벽배송#신선식품 3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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