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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 소재로 수백억의 연매출을 자랑하는 브랜드, 프라이탁
평점 0 / 누적 0   |   조회수 344  |   작성일 2020-01-28


유럽에서 국민 가방으로 알려진 프라이탁(Freitag)’은 밀레니얼 세대 사이에서 인기 있는 브랜드 중 하나이다. 매년 30만 개 이상 제품을 판매하며, 연 매출은 약 700억 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에서는 지난해 압구정 매장을 새로 오픈하는 등 국내에서도 상승세이다. 업사이클링의 대표주자인 프라이탁이 요즘 세대에게 주목받는 이유는 무엇일까?


대표적인 업사이클링(Up-cycling) 브랜드

스위스 가방 브랜드인 프라이탁은 이미 사용된 재활용 소재를 이용해 가방을 만드는데, 화물차 덮개나 자동차 안전벨트, 자전거의 고무 튜브 등 가방 소재로서는 다소 생소한 것들이다. 재활용 소재를 사용한다는 점에서 소비자들에게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브랜드이기도 하지만, 친환경적인 브랜드 알려지면서 착한 소비를 지향하는 밀레니얼 세대의 소비 트렌드와 맞물려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독보적이면서 인더스트리얼한 디자인과 견고함

프라이탁은 제품당 수십만 원에 이르는 다소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연간 수백억 원의 매출을 올리는데, 이는 제품 특유의 인더스트리얼한 느낌과 함께 실용성이 더해졌기 때문이다. 방수천, 자동차 안전벨트 등 제품에 사용되는 소재들이 방수 재질이면서 견고함을 자랑해 물이 새거나 찢어지는 등 손상될 우려가 별로 없다. 창업자인 프라이탁 형제가 스위스 취리히의 변덕스러운 날씨로 가방 등이 젖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방수천을 이용한 메신저백을 만든 것이 프라이탁의 시초가 되었는데, 제품 탄생 배경이 날씨였던 만큼 그 어떤 날씨 변수에도 끄떡 없는 가방이다.


수작업을 통해 만들어지는 단 하나뿐인 가방

프라이탁의 가방은 마치 공장에서 찍어냈을 법한 외관을 가지고 있지만, 모든 가방이 수작업으로 재활용 소재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동일한 디자인은 하나도 없다. 하나하나가 수제라는 것이다. 복잡한 공정 과정을 거쳐 가방 각자마다 다른 디자인과 색이 입혀져 나와 각 소비자가 단 하나뿐인 디자인의 가방을 가질 수 있다는 점도 이 브랜드의 또 한 가지 인기 비결이다.


중소기업 협업 전문회사, 이투비플러스의 지식비타민 차수민 기자. 프라이탁 홈페이지 등 참고

https://www.freitag.ch/en/about



경영일반#마케팅#브랜드정체성 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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