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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 예술가가 될 수 있게 증강현실을 이용한 스타트업
평점 6 / 누적 6   |   조회수 965  |   작성일 2019-10-30



증강현실(AR) 기술로 누구나 다 화가가 될 수 있도록 해주는 스타트업이 있다. 미국 보스톤 기반의 큐픽셀(Cupixel)’이라는 회사인데, 예술적 표현을 하고 싶지만 그럴 능력이 부족한 이들을 위해 기술로 도울 수 있는 미술 키트를 제작하여 판매한다. 예술에 기술을 더한 스타트업, 큐픽셀을 알아보자.

 

예술이 주는 좌절감을 해결하고자 개발한 제품

큐픽셀을 창업한 전직 소프트웨어 회사 COO인 엘라드 카타브(Elad Katav) 대표는 휴가를 떠나 쉴 겸 그린 그림이 엉망이 되어 느낀 좌절감에 아이디어를 얻었다. 본인이 했던 경험처럼 그림을 그리고 싶지만 결과물이 마음에 들지 않게 나오는 사람들을 위해 스케치와 페인트를 할 수 있는 도구를 고안했다. 앱과도 연동이 가능한 $70(82천 원)짜리 키트를 지난 1월에 첫 출시 했는데 빠르게 품절되었다. 지난 7월에는 홈앤쇼핑 네트워크의 공식 홈페이지에서 판매를 시작했고 현재 여러 유통업체와 협업을 위한 계약도 진행 중이다.

 

증강 현실을 통해 누구나 따라 그릴 수 있는 키트 제작

큐픽셀의 키트에는 9x9 미술품을 제작하는 데 필요한 캔버스, 연필, 물감, , 액자 등 모든 것이 포함되어 있다. 큐픽셀의 온라인 갤러리에서 작품을 선택하거나 자신의 사진을 업로드하는 것으로 시작하는데, 큐픽셀의 소프트웨어가 스케치 가능한 이미지로 변환해준다. 이용하고 있는 스마트 기기의 화면에 이 이미지가 9개의 상자로 나뉘어서 밑그림으로 표시가 되는데, 기기의 카메라를 캔버스에 대면 따라 그리고 색칠할 수 있는 화면이 증강현실을 통해 캔버스에 옮겨지는 원리이다. 이에 사용자는 연필과 브러시를 사용해 따라 그리기만 하면 된다. 

 

더 많은 예술 영역으로 확장 예정인 큐픽셀

큐픽셀이 1CES에서 제품을 공개한 이후 현재까지 15,000여 개의 키트가 팔렸다. 빠른 속도로 성장 중인 이 스타트업의 다음 목표는 조각이나 목공, 종이 공예 등 더 많은 예술의 영역으로 서비스를 확대하는 것이다. 전문적인 예술가로는 만들어 주지 못하지만, 마치 음식을 빠르게 준비해 요리가 어려운 사람들도 요리를 할 수 있게 하는 밀키트(meal kit)’처럼, 예술을 빠르고 쉽게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 기업의 탄생 이유이다.

 

차수민 기자. Inc 2019. 09. 17 등 참고

https://www.inc.com/kevin-j-ryan/augmented-reality-art-cupixel.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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