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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란?

나의 선친은 목수였다. 사람들이 대목수라고 그랬다. 직관이 뛰어난 분이었다고 한다. 정말 그랬다.

목수가 집을 짓기 위하여 설계를 하듯이 나는 정보와 데이터라는 재료를 가지고 개인이 필요로 하는 지식의 집을 짓는다.
아니 짓고 싶다. 나의 부친은 나무로 집을 지었지만 나는 지식으로서 구조물을 만들고 싶다.
인간이 평안하게 쉼을 얻으며 안정을 취할 수 있는 그런 지식의 집을 말이다.
나의 몸에도 목수의 피가 흐르고 있는가 보다.

이 집도 설계가 필요하다. 어떤 사람이 들어갈 것인지, 그 사람의 비전과 목표는 무엇인지, 지금 어떤 수준에 있는지에 대한 깊은 통찰과 분석이 필요하다. 쉽지는 않다.

인간과 사회, 역사, 인생에 대한 기초적 이론이 습득되어야하고 사실적 데이터를 입수하고 체득함으로서 얻어지는 직관이 있어야 한다.
무엇보다 인간에 대한 깊은 애착과 이해가 있어야 한다.

그러면서도 현대사회에 대한 나름대로의 진단과 향후 발전방향, 미래사회에 대한 통찰력이 있어야 한다.
그런 면에서 나는 행운아이다. 부친의 직관력을 그대로 이어받았고, 역사와 사회, 인간, 삶, 영혼, 정치권력, 경제와 자본, 관료제, 국제관계 등에 대한 기본적인 이론들에 매료되며 공부하였던 시절이 있었고, 이후 어렸을 때의 꿈을 찾아서 동장으로 뛰어 들었던 시절, 그 이후 공무원생활을 하면서 부딪치고 좌절하였던 시간들, 세상이 어떻게 바뀔까 하는 문제에 대한 도전으로 하루의 중요한 일과였던 10여종의 신문과 잡지의 탐독, 수북하게 쌓여 가는 중요한 정보와 지식들, 이 모든 것들이 지식설계자(Knowledge Planner)로서 갖추어야 할 요소들이라는 것을 느낀다. 이 개념을 다른 의미로 사용하는 경우는 보았지만 나와 같은 의미로서 사용하는 것은 아마 처음 일는지 모른다.

법률문제는 변호사가, 재정문제는 회계사가, 불확실성의 문제는 보험설계사가 문제를 해결하듯이 KP는 복잡다원화된 사회 속에서 범람하는 지식정보의 문제를 해결하는 전문가이다.

즉 개인의 현재와 미래에 필요로 하는 핵심적이고 가치 있는 지식정보가 무엇일까를 고민하여 하나의 지적구조물을 설계해 주는 것이다. 이 작업이 어렵겠지만 재미있고 가치가 있겠다는 판단이다.

지금은 지식정보기술시대이지 진정한 의미에서 지식정보시대는 아니다.

기능적 기술과 감각이 아직 세상을 휘어잡는 이 시대에서 중요한 지식정보에 대한 판단을 5초내에 할 수 있는 그런 전문가가 되고 싶다. 미국에서는 지식관리사가 대두되고 있다고 하였듯이.

ADSL이 세계최고로 보급된 이 나라에 대하여 누가 그랬던가. 아직 한국의 지적자본은 중세시대라고.

지타의 지식비타민이 피기까지..

92년, 그러니까 10년 전이다. 서울 신림9동 고시원에서 한참 공부를 할 때에 J라는 형을 만났다. 그 형은 현재 통일부에 근무하고 있는데 그때 이 형을 만나서 그의 공부방법을 채택한 사람은 거의 다 합격했다. 나를 포함해서 아마 12명 정도 된다. 특히 2차 논문시험공부에는 탁월했는데 합격할 수 밖에 없는 공부방법이었다. 이때의 경험이 내 인생의 큰 지적 자본이 되었다. 94년도 합격하기 전 나는 정말 재미나게 공부했었다. 왜냐하면, 행시 2차 7과목을 정복하기 위해서는 남들은 최소한 노트 한두권이나 책을 한권은 암기해야 하는데 나는 각 과목당 최소한 70개 항목(A4 7장)만 외우고서 시험을 완벽히 준비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아무리 머리가 나빠도 A4 7장은 누가 암기를 못하겠는가! 책을 한권은 암기해야 하는 판국에---

왜 이런 공부방법이 완벽하다고 보았는가? 그것은 다름 아니라 인간, 사회, 역사에 대한 본질적 인식과 체계적 분석이 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특히 행시 2차 과목은 사회과학과목이 대부분인데 만약 행정법을 제외한 6과목에서 사회과학적으로 중요한 항목 420개 항목을 완벽히 이해하고 암기한다면 어떤 논문시험에서도 통과 할 수 있다. 우리사회를 분석하고 정리하는데 420개의 항목이 필요할까? 아마 이보다 훨씬 적은 항목으로도 세상이치를 충분히 설명할 수 있을 것이다. 더구나 정치학, 행정학, 사회학, 국민윤리 등은 모두 동일한 토대에서 출발하였다. 다만 색깔만 다를 뿐이다. 마치 안경이 파란색이면 파란색으로, 노란색이면 노란색으로 세상이 보이듯이 말이다.

이제 지식비타민이 지향하고자 하는 것도 동일한 이치다. 세상이 아무리 복잡하게 빨리 변한다고 하더라도 핵심적 지식과 정보의 범주내에서 다 설명될 것이라는 점이다. 사실 신문이나 각종 매체의 정보들은 너무나 감각적이고 일회성의 사실(facts)에 관한 내용이 거의 대부분이다. 정말 기업과 국가경영에 필요한 핵심정보는 가끔씩 발견될 뿐이다. 오늘날 이런 지식정보의 범람으로 情報死까지 발생한다고 하니 이에 대한 시스템적인 준비는 있어야 한다.

나는 지난 97년도 금정구 장전2동장을 하게 되었는데 출근후 오전에 동네를 한바퀴 순찰을 하고 나면 약 11:00 정도 되었다. 이때부터 거의 모든 일간 신문과 주간지를 보기 시작했다. 그런데 각 신문마다 중요한 정보나 데이터가 한두개씩 스크랩되었는데 이것을 그냥 쌓아두기가 너무 아까운 정보가 많았다. 공유해야 할 정보가 계속 쌓여갔다. 그러던 중 금정구청 청소행정과장으로 발령이 나서 구청장을 모시게 되었는데 이때 중요한 지식정보를 청장에게 설명을 해 드렸다. 청장님에 대한 지식설계(Knowledge Plan)를 먼저하고 정치행정, 경제경영, 사회문화, 국제관계, 구정시책이나 아이디어 관련 사항을 일주일에 12개를 정리해서 말씀을 드렸는데 청장님은 너무 흡족해하셨다. 청장님은 그 내용을 간부회의나 직원 조례시에 그대로 사용하였다. 정말 따끈따끈한 지식정보를 생생하게 맛보시면서 지적충족을 누리시는 것 같았다. 이러다가 나는 부산시청으로 발령이 났고, 센텀시티개발담당관실(당시 정보단지개발담당관실) 행정계장으로 근무하게 되면서 부산의 첨단정보단지를 만드는데 깊이 관여 하게 되었다. 어떻게 하면 정보단지(현재 센텀시티 DMZ-Digita Media Zone)를 활성화 할 것인가? DMZ에 IT기업을 어떻게 유치하고 발전시킬 것인가를 고민하게 되었고, 이것은 자연스럽게 부산의 정보산업 활성화와 맞물려 있다는 생각이 들면서 부산의 IT기업 발전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부산의 IT기업의 현실 : 두뇌유출, 자금부족, 전략부족 등등... 이 중에서 전략마인드와 기획력 부족은 가장 큰 결함이다. 좋은 전략수립은 사업이 얼마나 잘 수행되는가에 75%의 영향력을 미친다고 하는데 CEO의 전략부족은 다른 조건이 아무리 충족된다고 하더라도 치명적 결함이다. 그러나, 전략적 마인드와 기획력은 하루 아침에 갖추어 지는 것이 아니라 꾸준한 문제의식, 비전과 목표의식, 해결방안 탐색, 외부환경변화에 대한 민감성 확보 등으로 조금씩 함양되는 것이다. 이렇게 중요한 전략마인드와 기획력은 중소기업을 운영하는 분들에게는 대체로 시간부족, CEO지원체제 취약, 현실문제 해결 급급 등으로 좀처럼 함양할 기회를 갖지 못한다. 이러한 현상은 비록 IT기업은 아니지만 중소기업을 경영했던 나의 큰 형님의 부도사태에서도 나타나고 말았다. 나는 항상 옆에서 지켜보면서 기업외부의 환경변화와 기업경영에 필수적인 전략적 요인들을 고려할 여력이 없는 회사의 여건으로 말미암아 언제나 불안하게 보였다. 대기업은 핵심두뇌가 포진한 연구소와 기획조정실 등을 두고 있어서 기업외부환경변화에 대한 지식정보를 체계적으로 수집, 분석하여 경영전략에 반영한다.

그러나, 대체로 중소기업은 이럴 여력이 없다. 이것은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심각히 저하시킨다. 지식비타민은 이런 중소기업의 애로점을 깊이 인식하고 취약점을 극복하는데 조금이나마 지원하기 위하여 서비스를 하게 되었다. 바로 전략적 경영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난 97년 동장시절 이후 수년동안 세상이 어떻게 변하고 있는가(How to be changed)에 대한 깊은 고민과 분석을 하면서 거의 모든 일간지와 주간지, 삼성경제연구소 등 민간연구소 등에서 통합된 지식정보를 축적하기만 해 왔던 나는 이제 외부환경변화의 민감성에 취약한 부산지역 벤처 CEO에 대한 知識設計(Knowledge Plan)와 지식비타민 서비스를 하게되었다.

대표이사

KP(Knowledge Planner) 소개 (KP란?)
성명 : 이 경 만
생년월일 : 1965.04.20
<주요이력>
- 부산대학교, 서울대행정대학원 졸업
- 38회 행정고시 합격(94)
- 공정거래위원회 하도급개선과장, 가맹유통과장, 소비자안전정보과장 등
- 미국 워싱턴 D.C의 Howrey lawfim 펠로우쉽 파견
- 청와대 국정과제1비서관실 행정관
- OECD 대한민국 정책센터 경쟁정책본부장
- 국민권익위원회 신고심사심의관
- (現) 공정거래연구소장, 지식비타민 대표, 한국무역보험공사 감사자문위원
- 저서: 사장의 촉(2015), 거래의 7가지 함정(2011)

  • 지식비타민이란?

    지식비타민은 기업경영에 유용한 성공사례를 하루 2개씩 제공하는 지식큐레이션이다.

  • 지식비타민을 제공하게 된 취지

    중소기업을 경영했던 큰 형님이 결국 부도가 나고 말았다. 항상 옆에서 지켜보면서 기업외부의 환경변화와 기업경영에 필수적인 전략적 요인들을 고려할 여력이 없는 회사의 여건으로 말미암아 언제나 불안하게 보였다. 대기업은 핵심두뇌가 포진한 연구소와 기획조정실 등을 두고 있어서 기업외부환경변화에 대한 지식정보를 체계적으로 수집, 분석하여 경영전략에 반영한다. 그러나, 중소기업은 이럴 여력이 없다. 이것은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심각히 저하시킨다.
    지식비타민은 이런 중소기업의 애로점을 깊이 인식하고 취약점을 극복하는데 조금이나마 지원하기 위하여 서비스를 하게 되었다.
    바로 전략적 경영을 할 수 있도록 지원 할 것이다.  [더보기]

  • 지식비타민 제공내용 및 방법

    신문하나 제대로 보기 어려운 바쁜 일정의 중소기업 CEO를 감안할 때 하루에 2알의 지식비타민을 공급하고자 한다. 이 비타민은 국내 주요 일간지 12종, 삼성경제연구소와 LG경제 연구소 등 주요 민간연구소, 이코노미스트 등 5대 주간지, 3대 TV, 주요신간서적,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정책 등에서 원료를 채취하여 하루에 2알이 만들어지는 것이다. 범람하는 지식정보 중에서 경영에 필수적인 사항 2개만이 하루에 공급된다.

    이런 지식정보가 일주일에 12알, 1개월이면 48알, 1년이면 624알이 공급되는데 월드컵의 영웅, 히딩크의 파워프로그램처럼 여러분을 변화시킬 것이다.

    "지금은 16강 진출 가능성이 절반이지만 하루에 1%씩 높여가겠다" (2002년 4월 유럽 전지훈련을 마친 뒤 기자회견에서)

 

 

지식비타민 조직도

지식비타민을 함께 만드는 기업

  • 박정희 랭귀지
  • 오너클렌
  • foren
  • 강상윤 영어카페
  • 한국수자원자력
  • 두드림세무회계컨설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