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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일보] 동장 출신 부산시장 보궐선거 후보 나온다
조회수 378  |  작성일 2021-01-06

부산에서 동장을 지낸 전직 경제부처 고위 관료가 국민의힘 부산시장 보궐선거 경선에 뛰어든다.


이경만(55) 한국공정거래평가원장은 2일 부산시장 보선 국민의힘 경선후보로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원장은 1965년 경남 하동 출신으로 부산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1994년 행정고시에 합격했다.

1997년 32세의 나이로 부산시 금정구 장전2동장에 임명됐는데, 당시 언론은 부산에서 행시 출신 첫 동장이 나왔다며 크게 주목했다.

그후 부산시에서 센텀시티행정 및 정보기획담당을 지냈고, 2003년 공정거래위원회로 자리를 옮겼다. 공정위에서는 하도급개선팀장, 소비자안전정보과장 등을 맡았고, 이명박 정부 때 청와대 국정과제비서관실 행정관으로 일하기도 했다.

이후 OECD한국센터 경쟁본부장, 국민권익위 신고심사심의관 등을 끝으로 공직을 마쳤다.

퇴임 이후에는 불공정거래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민간기구인 한국공정거래평가원을 만들었다.

이 원장은 기업인들의 경영활동을 돕기 위해 ‘지식비타민’ 서비스를 20년째 운영하고 있는데 전국적으로 4만여 명에게 이메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는 “25년 동안 축적된 경제·행정 분야의 전문성과 국내외 기업인 인맥을 바탕으로 부산 경제 재건에 나서겠다”며 “중소기업이 많은 부산경제의 문제와 해결방법을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 원장은 △가덕신공항 조기 완성 △가덕-녹산앞바다-김해공항 일대 3000만 평 첨단산업단지 조성 △나이키-아디다스 혁신센터 유치 △아시아청년창업밸리 조성 등의 공약으로 내세웠다.

이 원장은 조만간 부산시의회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공식 출마선언을 할 계획이다.

박석호 기자 psh21@busan.com



[출처: 부산일보]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101021318162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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